만4세:요술항아리가 진짜 항아리로



만4세

놀이중심

항아리

“우리가 만든 항아리 가게에 놀러 오세요~”

이야기 할머니의 동화 ‘요술항아리’를 들은 후 우리에게 요술 항아리가 있다면 무엇을 담고 싶은 지 이야기를 나누는 중, “근데 진짜 항아리에는 무엇을 담아요?”라는 질문에 궁금증이 시작된다. “항아리에 왜 음식을 담아 먹어요?”, “항아리는 어떻게 만들어요?” 등 항아리에 대한 유아들의 궁금증 해결을 위해 항아리와 관련된 동화를 듣는다. “우리도 항아리를 만들고 싶어요!” 찰흙을 이용해 항아리를 만들고, 만든 항아리를 활용해 어떤 놀이를 할까 이야기 나눈다. “우리 항아리 가게 놀이 하자!” 말을 시작으로 항아리 가게 놀이에 필요한 것들을 고민한다. 유아들이 가마, 배달 트럭, 항아리에 안에 담을 음식 등 재료와 도구들을 더 만들며 놀이를 확장한다. 유아들의 고민에 교사의 지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해진 놀이가 되었다.

놀이의 시작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신 '요술 항아리'
유아의 관심

“나는 요술 항아리에 무엇을 담을까?”

유아의 관심

“근데 ‘진짜 항아리’에는 무엇을 담아요?”

“‘진짜 항아리’에는 무엇을 담는지 알아보자!”

요술항아리가 아닌 ‘진짜 항아리’의 용도에 대해 궁금해 함.
교사의 지원

‘숨쉬는 항아리’

항아리가 만들어지는 과정, 항아리에 담을 수 있는 것, 항아리 종류에 대한 내용이 담긴 동화책을 지원함.

“항아리를 만들고 싶어요.”
“뭐로 만드는 거에요?”
“어떻게 만드는 거예요?
“알려주세요!”

교사의 지원
유아들이 직접 재료를 고민하여 항아리 만들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함.

“우리가 진짜 항아리를 만들었어요!”
“우리가 만든 항아리로 놀이하고 싶어요.”

교사의 지원
항아리 가게 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 과정을 지원하고 놀이가 확장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격려함.
유아의 고민

“항아리를 구울 가마가 필요해!”
“배달 트럭도 필요해요.”
“어떻게 만들지?”

교사의 지원
놀이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유아들에게 새로운 매체를 제공함.(다른 영역의 교구 활용을 제시함)

“아니에요. 그건 여기서 하면 안되잖아요!”

교사의 고민
유아들의 놀이가 보다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놀이 영역의 경계 허물기에 대해 함께 고민함.
놀이 공간의 이동과 확장
새로운 공간과 매체 제공으로 ‘항아리 가게 놀이’를 지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