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 속 시원한 웃음이 피어나는 7월의 어느 날, 별님반 친구들의 7월 생일파티가 열렸어요! 오늘의 생일 주인공은 깡총 귀여운 토끼를 사랑하고, 알록달록 색칠놀이를 즐기는 미소천사 동은이와 엄마로 변신하여 뚝딱뚝딱 맛있는 음식을 차려 친구에게 선물하는 사랑둥이 하주입니다🥳 동은이와 하주는 생일 초를 불기 전, 눈을 꼬옥 감고 소원도 빌었어요 사람들의 머리를 싹둑싹둑 자르고, 예쁘게 파마도 해주는 미용사가 되고 싶은 우리 동은이💇♀️❤️ "우리 엄마처럼 일을 잘하는 엄마가 될 거예요!"라고 귀여운 소원을 빈 우리 하주👩❤️ 멋진 꿈 이룰 수 있도록 별님반 선생님도 응원할게~ 동은아! 하주야! 지금처럼 건강하고 별처럼 밝게 빛나는 어린이로 자라렴 사랑해😍❤️ |